※ 아래 글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발간하는 주간기술동향 1885호(2019. 2. 26. 발행)에 기고한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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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에 앞서 IPO 준비하는 긱 이코노미 기업 ‘포스트메이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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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상품이나 레스토랑의 음식에 주문이 발생하면 일반인이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포스트메이츠(Postmates)'가 기업공개(IPO)를 목전에 두고 있음

 

포스트메이츠는 201927IPO 준비를 위해 비공개 유가증권신고서(Form S-1)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밝혔는데, 만일 SEC의 심사를 통과한다며 포스트메이츠는 2011년 창업 이래 8년 만에 IPO를 실현하게 됨

 

[ 그림  1]  즉시 배송 서비스 포스트메이츠

 

포스트메이츠가 운영하는 사업은 소비자가 앱을 통해 상품이나 음식을 주문하면 곧 바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배달은 매장이나 소비자 주변에 있는 일반인 중 먼저 희망한 사람이 맡게 됨

 

배달을 맡은 사람은 법적으로는 독립사업자의 지위를 갖게 되는데, 배달 1건마다 수수료를 받게 되고, 자신의 자가용이나 자전거 혹은 도보를 이용해 상품을 배달함

 

포스트메이츠의 비즈니스 모델은 본질적으로 우버나 리프트의 화이트 택시 서비스와 동일한 것으로,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하면 일반인이 배송 업무를 맡는 소위 주문형 경제(On-Demand Economy)' 혹은 긱 경제(Gig Economy)'의 일종임

 

포스트메이츠의 IPO 준비 소식은 유사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우버나 리프트도 아직 IPO를 성공시키지 못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음

 

우버 역시 차량공유 서비스뿐 아니라 음식을 배달하는 우버 이츠(Uber Eat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품을 배달하는 우버 러쉬(Uber Rush)’ 서비스도 운영했었지만 우버 이츠와 통합시키며 20186월에 종료시킨 바 있음

 

포스트메이츠와 우버, 리프트 등의 본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에는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한 즉시 배송 서비스 스타트업들도 여럿 있음

 

그 중 유명한 것은 소프트뱅크의 비전 펀드가 출자한 요리와 식료품 배달 서비스 도어대쉬(DoorDash)’와 식료품 및 잡화의 장보기를 대행해 주는 인스타카트(Instacart)’

 

포스트메이츠, 우버, 리프트, 도어대쉬, 인스타카트 등은 모두 추정 기업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유니콘 기업들로 2019년 연내 IPO를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그 중 포스트메이츠가 가장 먼저 IPO를 실현하게 될 것으로 보임

 

포스트메이츠는 현재 미국 내 2,940개 도시와 멕시코에서 주문형 배달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포스트메이츠와 제휴를 체결한 즉시 배송이 가능한 상점이나 레스토랑의 수는 총 25만 개이고 배달 건수는 월 평균 500만 건 이상임

 

참고로 우버 이츠는 전세계 2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제휴가 체결되어 있는 레스토랑은 약 10만 개 정도

 

포스트메이츠의 강점은 즉각 배송 구조를 전자상거래 및 오프라인 매장 사업자 등에 개방하고 있다는 것으로 제휴 매장의 수가 월등히 많은 것도 이런 개방형 사업모델 때문

 

포스트메이츠 API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API를 호출하기만 하면 e-커머스 사업자들은 자신들의 서비스에 포스트메이츠의 즉시 배송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음

 

포스트메이츠 API의 이용 고객 중 가장 유명한 곳은 애플로, 애플은 미국 내 애플 스토어의 제품 재고를 즉시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소비자는 애플의 웹사이트나 스토어 앱에서 즉시 배송옵션을 선택하기만 하면 되며 포스트메이츠 앱에서 별도 주문할 필요는 없음

 

또 다른 강점은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 원동력은 월 9.99달러 또는 연간 95.88달러에 가입하는 포스트메이트 무제한(Postmates Unlimited)’ 서비스임

 

무제한 서비스에 가입하면 15달러 이상 주문 시 배송 요금이 무료가 되는데, 포스트메이츠에 따르면 배송 건수의 3분의 1, 도시에 따라서는 2분의 1이 무제한 서비스 가입자의 주문임

 

평균 배송 요금은 포스트메이츠와 제휴한 매장이 1.99~3.99달러, 제휴하지 않은 매장이 5.99~9.99달러인데, 제휴 매장은 배송 요금의 일부를 자가 부담하지만 대신 포스트메이츠의 앱이나 웹사이트 우선적으로 표시되는 혜택을 받음

 

포스트메이츠는 포드자동차와 협력을 통해 자율운전 차량에 의한 주문형 배송 서비스를 위한 연구와 실증 실험도 진행 중에 있음

 

20181월 제휴를 발표한 양사는 현재 플로리다주에서 실증 실험을 전개 중인데, 포드자동차는 올해 1월 열린 CES 2019에서 양사가 실험에 사용하는 차량을 전시한 바 있음

 

[ 그림  2]  포스트메이츠의 배송 로봇 서브

 

포스트메이츠는 화물 배송 로봇도 자체 개발하고 있는데, 작년 12월에 발표한 서브(Serve)’ 로봇은 보행자를 피하면서 인도를 자율적으로 이동해 목적지까지 수하물을 배달함

 

모양은 깜찍하지만 벨로다인(Velodyne)의 레이저레이더(LiDAR) 센서와 엔비디아의 자율운전용 시스템온칩(SoC)재비어(Xavier)’를 탑재한 정통 자율주행 로봇임

 

포스트메이츠가 IPO에 성공한다면 공유경제나 긱 이코노미 기업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나 이 사업모델의 수익성에는 이미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어 진짜 고비는 IPO 후가 될 것으로 보임

 

미국에서 즉시 배송 서비스 사업은 경쟁은 매우 치열해 포스트메이츠의 앞길이 밝지만은 않은데, 우버 이츠나 인스타카트 외에 아마존닷컴도 즉시 배송에서 공세를 강화하고 있음

 

아마존은 음식을 배달하는 아마존 레스토랑과 상품을 배송하는 아마존 프라임 나우외에 일반인에게 배송을 위탁하는 아마존 플렉스(Amazon Flex)' 서비스도 개시하였음

 

레스토랑의 요리의 즉시 배달에서는 더욱 강력한 경쟁자도 나타났는데, 레스토랑 요리의 테이크아웃 주문 분야 인기 앱을 운영하던 그럽허브(Grubhub)'가 요리의 즉시 배달 서비스에 진출하면서 그럽허브 이용자들은 테이크아웃 주문 외에 즉시 배송 주문도 할 수 있게 되었음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즉시 배달 서비스로 이익을 내기는 어려워지고 있는데, 보도에 따르면 포스트메이츠는 적자 상태에서 IPO를 목표로 하고 있고, 경쟁자인 도어대쉬나 인스타카트도 적자 상태이며 최근 즉시 배송에 참여한 그럽허브도 20184분기에 적자로 전락했음

 

지금까지 즉시 배송 스타트업들은 벤처 캐피털로부터 조달한 거액의 자금을 밑천으로 적자를 감내하며 시장점유율 확보에 매진해 왔으나 IPO 이후에는 흑자 전환에 압력이 거세지게 됨

 

과연 즉시 배송 서비스 사업이 현재 시장 구도에서 지속가능한 사업인지, 포스트메이츠로서는 IPO 이후가 진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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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발간하는 주간기술동향 1801호(2017. 6. 21 발행)에 기고한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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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와 애완동물 시장으로 눈길 돌리는 음식 배달 서비스 모델.pdf



ž 미국에서 한때 열광적으로 인기를 모았던 스타트업들의 음식 배달 서비스들이 현재 사업모델에 따라 소멸과 성장의 기로에 서 있음


Ø 음식배달 서비스는 크게, ①자신의 식당에서 식사를 배달, ②식당들의 요리 배달 대행, ③원하는 요리를 할 수 있는 재료의 배달, ④장보기 대행 모델 등 4가지로 구분이 가능


[1] 음식 배달 서비스 사업모델 비교

사업모델

서비스 내용

대표 서비스 및 최근 동향

자사 요리 배달

- 식당이 메뉴를 개발하고 프리랜서 요리사와 제휴

- 레스토랑과 동일한 식사 배달

- 스프릭(Sprig), 메이플(Maple) 서비스 종료

- 먼처리(Munchery) 직원 구조조정 중

요리 배달 전문

- 테이크아웃을 하지 않았던 고급 식당의 요리를 배달

- 기타 다양한 음식점의 요리를 배달

- 인근의 일반인들이 자신의 차량이나 도보로 요리 배달

- 포스트메이트(Postmate), 그럽허브(GrubHub), 도어대쉬(DoorDash), 심리스(Seamless), 우버잇츠(UberEats) 등 다수 서비스 경쟁 중

요리 재료 배달

- 특정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재료를 손질하고 소스를 넣어 배달

-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만든 느낌

- 블루 에이프런(Blue Apron), 헬로프레쉬(HelloFresh), 고블(Gobble)

- 최근 인기 증가로 대기업 및 대형 슈퍼마켓이 유서 서비스 개시

장보기 대행

- 식재료의 구매 및 배달 대행

- 인근의 일반인들이 배달 담당

- 인스타카트(Instacart) 현재 40개 이상 도시로 서비스 확대하는 등 현재 가장 성공 모델

<자료> IITP 정리


Ø 이 중에서 현재 막다른 벽에 봉착하고 있는 서비스는 자신들이 직접 요리사와 주방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들로, 소비자들에게 유익한 서비스이긴 하지만 채산성이 맞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폐쇄한 서비스들도 많고 남은 업체도 직원을 해고하는 등 곤경에 처해 있음


Ø 먼처리(Munchery) 서비스의 경우 음식 가격이 10달러 내외인데, 이 가격으로 재료 준비, 조리, 배달까지 충당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모델은 아니라는 평을 받고 있음


Ø 그렇다고 가격을 올릴 수도 없는 상황인데, 미국인들은 보통 10달러를 크게 넘어서면 차라리 식당에 가서 먹는 것을 택하는 성향이 크다고 하며, 요리 재료를 손질해 배달해 주는 서비스가 9달러 정도이기 때문에 요리 배달 대신 재료 배달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Ø 요리 재료를 배달하는 모델은 쇼핑하러 가거나 재료를 손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주면서도 집에서 요리를 하는 즐거움과 기분을 주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 때문에 대기업들이 시장에 뛰어 들면서 스타트업들이 긴장해야 하는 상황임


Ø 2016년 미국의 요리 재료 배달 서비스 시장은 15억 달러로 추정되며, 대표 기업인 블루 에이프런은 7 9,500만 달러 매출에 5,500만 달러 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마케팅 비용만 한해 1 4,400만 달러를 쏟아 부었기 때문


[블루 에이프런의 요리 재료 배달 박스]


Ø 주문자를 대신해 슈퍼마켓에서 장을 대신 보고 배달까지 해주는 모델은 현재 가장 성행하는 서비스로, 이른 오후시간에 유기농 식품 매장인 홀푸드마켓(Whole Foods Market)에서 인스타카트 가방을 매고 스마트폰으로 주문을 확인하는 사람의 모습은 이제 일상적 광경임


Ø 인스타카트는 서비스 지역을 차근차근 넓혀 나가며 현재 40개 이상의 도시에서 사업을 전개 중이며, 쇼핑을 대행해 주는 직원인 쇼퍼(shopper) 1만 명에 이르고 있고, 기업 가치는 3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음


<자료> Instacart

[그림 1] 슈퍼마켓에 설치된 인스타카트 보관소



ž 음식 배달 서비스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서비스도 점점 진화하고 새로운 유형의 사업모델도 나오고 있는데, B2B 시장과 애완동물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가 대표적


Ø 잇클럽(EatClub)이나 제로케이터(ZeroCater) 등의 기업은 사무실 음식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데,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멋진 카페테리아가 없는 중소 규모의 기업에 맛있는 식사를 제공한다는 컨셉의 사업모델로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보다 매출 규모가 확실한 큼


Ø 굿 에그(Good Eggs)는 농가에서 직접 모아온 신선하고 안전한 계란을 판매하는데, 지금까지 야채와 계란의 배달에 주력해 온 이 기업은 신선함을 컨셉으로 재료 배달 사업에 진출하였음


Ø 유아 및 애완동물을 위한 음식 배달 서비스들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유아용 서비스로는 너처 라이프(Nurture Life)와 리틀 스푼(Little Spoon), 애완견 대상 서비스로는 파머스 독((Farmers Dog)이 주목받고 있음


Ø 유아 시장과 애완동물 시장만 놓고 본다면, 애완동물 대상 음식 배달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가 더 높은 편인데, 파머스 독은 주문자가 원하는 요리를 신선한 재료로 조리해 개밥 봉지에 담아 배달하고 있음


Ø 또한 사람을 대상으로 먼저 테스트를 했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안정하다는 이미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애완견을 사람으로 대하는 주인들의 심리에 어필하고 있음


<자료> Farmers Dog


[그림 2] 애완동물 음식배달 서비스 파머스 독



Ø 파머스 독의 광고 카피는 당신 혼자만 건강한 것을 먹어서는 안됩니다인데, 이 카피가 충분히 애완견 주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근 시리즈 A 펀딩에서 81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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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발간하는 주간기술동향 1774호(2016. 11. 30 발행)에 기고한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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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_여행플랫폼 변신 선언.pdf



◈ 에어비앤비(Airbnb)의 브라이언 체스키 CEO에어비앤비 오픈 행사에서, 에어비앤비가 숙박을 넘어 여행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선언



<자료> Airbnb.


[그림 1] 에어비앤비 오픈 2016 행사


에어비앤비 오픈(Airbnb Open) 이벤트는 자신의 집의 일부 등을 여행자에게 빌려 주는 에어비앤비의 호스트(hot)들을 대상으로 에어비앤비가 민박 서비스 개선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 호스트끼리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임


IT 벤더들이 개최하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의 호스트 버전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번 행사의 기조 연설에서 에어비앤비는 처음으로 숙박 이외의 서비스 두 가지, 체험(experience)장소(place)를 발표하며 여행 플랫폼이 될 것을 선언


여행 플랫폼이 된다는 것은 숙박 이외에 옵션 투어나 레스토랑 예약 등 여행의 모든 것을 포괄적으로 제공해 나갈 전략임을 의미함


◈ 새로운 서비스인 체험은 일반 여행사가 제공하는 옵션 투어에 해당하는 것으로, 참여형 사업모델의 특색을 살려 일반인이 체험 투어를 고안하도록 한 것이 특징


여행 에이전시가 아닌 일반인이 체험 투어를 고안하여 에어비앤비 앱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에게 판매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임


여행 플랫폼 선언과 함께 에어비앤비는 그 첫 단추로 일반인들이 직접 투어를 구성하여 제공하는 현지 체험 투어를 전세계 12개 도시에서 시작한다고 밝힘


가령 LA라면 현지인들이 클래식 자동차에 손님을 태우고 말리부까지 드라이브 투어를 제공하거나 사진 작가가 안내하는 천체 사진 촬영 투어 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는 넬슨 만델라의 전 요리사와 함께 만델라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할 수 있고, 쿠바의 하바나에서는 현지의 라이브 하우스를 체험하는 투어를, 서울에서는 촛불시위 체험 투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임


브라이언 체스키는 현지 사람만 알고 있는 경험을 즐기고 지역 사회 참여 경험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디트로이트, 하바나, 런던, 파리, 피렌체, 나이로비, 케이프타운, 도쿄, 서울에서 먼저 시작한다고 설명


또한 12개 도시와는 별도로 전세계 39개 도시의 체험 투어 기획안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혀 조만간 대상 도시가 늘어날 것임을 시사



<자료> Airbnb.


[그림 2] 에어비앤비 앱의 추가된 서비스


◈ 또 다른 새로운 서비스인 플레이스(장소)는 현지의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추천하는 레스토랑과 명소를 에어비앤비 앱에서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게 하는 것임


이를 위해 레스토랑 예약 앱인 레지(Resy)와 제휴하여 에어비앤비 앱에서 레스토랑을 예약할 수 있게 하였음


또한 내비게이션 앱인 디투어(Detour)와 제휴하여 GPS 연동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음성 안내 서비스도 시작하였음


◈ 에어비앤비 측은 향후 체험이나 장소 이외에, 항공기 예약 서비스 등의 기능을 앱에 추가해 명실상부한 원스톱 여행 플랫폼을 지향할 것이라고 밝힘


브라이언 체스키 CEO는 지금까지 에어비앤비라고 하면 숙박만 떠올릴 뿐이었지만 앞으로는 여행 관련 상품을 모두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하나의 앱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


또한 에어비앤비의 모든 서비스는 사람들에 의한 것(powered by people)이라 말하며, 민박부터 시작된 에어비앤비의 비즈니스 모델은 변함이 없다는 것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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