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글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발간하는 주간기술동향 1878호(2018. 12. 26. 발행)에 기고한 원고입니다.


▶ IITP에서 PDF 포맷으로 퍼블리싱한 파일을 첨부합니다. 가독성이 좋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탠퍼드 대학, 2021년까지 전력 소비량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충당.pdf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인 커네이디언 솔라(CSI)'는 자회사인 리커런트 에너지(Recurrent Energy)‘가 스탠포드 대학과 25년간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발표


계약 내용은 스탠퍼드 대학이 현재 짓고 있는 태양광 발전소 2의 개발을 리커런트 에너지가 담당하고, 향후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리커런트 에너지가 구매해준다는 것


스탠퍼드 태양광 발전소 2호는 캘리포니아주 킹 카운티에 위치하게 되는데, 태양광 패널의 출력은 88MW, 연계 출력은 63MW로 약 15,750 세대 분에 해당하는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2021년에 운용을 개시할 예정임


스탠퍼드 대학은 2021년까지 대학 구내의 전력을 모두 재생 가능 에너지로 충당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소 2호가 운용을 시작하면 목표를 달성하게 될 전망


대학 측은 지금까지 출력 67MW의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였고, 5MW의 지붕 설치형(roof-top) 태양광 발전소를 소유하고 있음


<자료> Stanford University

[그림 1] 스탠퍼드 대학 건믈 지붕의 태양광 패널


여기에 태양광 발전소 2호가 운용되면 대학의 연간 전력 소비량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충당 한다는 계획은 달성될 것으로 예상됨


리커런트 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소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를 비롯, 미국 전 지역의 전력회사들과 다양한 안건에 관해 협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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